1688구매대행 검수가 못 보는 줄 – 굿게이트
1688구매대행 검수가 못 보는 줄 – 굿게이트
1688구매대행 검수, ‘이상 없음’은 도착한 것만 본 결과입니다 (중국배대지)
이상 없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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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저희 굿게이트에 이렇게 연락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중국 창고 검수는 이상 없음으로 끝났는데, 한국에서 박스를 열어 보니 주문한 세 가지 중 하나가 통째로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검수가 틀린 건 아닙니다.
검수대에 오른 물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멀쩡했습니다. 다만 그 결과지는 도착한 것 중에 이상이 없다는 뜻이지, 주문한 게 다 왔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사진1. 한국에 도착한 뒤에야 박스를 열어 보는 순간 [실제사진16]

1. 검수는 눈앞에 있는 것만 봅니다
펼쳐 놓고 하는 일입니다.
1688구매대행으로 주문한 물건이 중국 창고에 들어오면 박스를 열고 꺼내서 봅니다. 치수를 재고, 색을 맞춰 보고, 개수를 셉니다.
세는 대상은 거기 있는 것입니다.
셀러가 아예 보내지 않은 줄은 검수대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작업자 앞에 없는 물건은 불량도 정상도 아니라서, 결과지에 0으로 적히는 게 아니라 줄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사진2. 중국 검수장 QR 스테이션에서 테이블 검수가 진행되는 모습 [실제사진14]

2. 0과 공백은 다릅니다
숫자는 눈에 걸립니다.
“빨강 100개 중 불량 2개”는 읽는 순간 보입니다. 빨강이라는 줄이 아예 없으면 눈이 그냥 넘어갑니다. 적힌 줄이 모두 합격일 때는 더 그렇습니다.
1688 주문은 한 번에 여러 곳으로 나갑니다.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의 셀러가 네 곳이면 발송도 네 번, 송장도 네 개, 창고 도착일도 제각각입니다. 배대지는 도착한 박스를 받아서 검수하고, 안 온 박스는 받을 일이 없습니다.
결과지는 들어온 순서대로 적힙니다.
박스 네 개 중 세 개가 들어온 날 검수를 돌리면 그 세 개에 대한 결과가 나옵니다. 남은 하나는 다음 주에 올 수도 있고, 셀러가 1688구매대행 주문분 중 그 옵션만 취소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3. 박스 라벨을 스캔하며 클립보드로 대조하는 2인 검수 [실제사진15]

3. 주문한 줄은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대조에는 원본이 필요합니다.
도착한 것과 주문한 것을 맞춰 보려면 주문한 줄이 창고 쪽에 먼저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입고요청서를 손으로 옮겨 적는 방식이면 그 작업이 한 번 더 생깁니다.
옮겨 적다 빠지기도 합니다.
상품 열 개에 옵션이 서너 개씩 붙으면 줄은 금세 서른 줄이 됩니다. 1688 화면과 배송대행지 화면을 오가며 같은 숫자를 두 번 치는 구간입니다.
사진4. 입고요청서 수기 작성이 반복되는 구간을 정리한 안내 [실제사진1]

저희도 한동안 이 구간을 화주분들께 맡겨 두고 있었습니다. 주문은 1688에서 하고 입고요청은 다른 화면에서 다시 적는 일이 매일 반복됐습니다.
사진5. 1688 수작업 반복을 담은 숏폼 영상 [실제영상12]
위 영상이 그 구간입니다. 같은 내용을 다시 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줄 하나가 빠져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4. 1688 화면에서 그대로 넘어갑니다
옮겨 적지 않으면 됩니다.
굿게이트 크롬 확장을 설치하시면 1688 상품 상세 페이지에 입고요청 버튼이 붙습니다. 보고 계신 그 상품의 옵션과 수량이 그대로 입고요청서로 들어갑니다.
줄이 시스템에 먼저 섭니다.
사람이 두 번 치지 않으니 주문한 줄과 창고가 기다리는 줄이 같아집니다. 크롬 웹스토어에 등록된 무료 확장이라 회원이면 쓰실 수 있습니다.
사진6. 1688 상품 상세에 붙는 입고요청 패널 [실제사진2]

옵션별 수량도 같은 화면에서 넣습니다. 상품 하나에 옵션이 둘이면 입고요청서에도 줄이 둘로 들어갑니다.
사진7. 옵션 2종에 수량을 각각 입력하는 패널 화면 [실제사진5]

5. 아직 안 온 줄이 화면에 남습니다
빠진 줄이 먼저 보입니다.
1688 주문 카드마다 송장 상태가 붙습니다. 발송 전, 배송 중, 배송 완료가 색으로 갈라져서 셀러가 아직 보내지 않은 줄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
창고 도착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 왔는지를 한국에서 박스를 열어 확인하는 게 아니라, 중국에 들어오기도 전에 비어 있는 줄을 보는 것입니다.
송장이 붙으면 색이 바뀝니다.
셀러가 물건을 보내고 송장을 올리면 그 줄의 상태가 넘어갑니다. 색이 그대로인 줄만 골라 보시면 되니까 주문 건수가 늘어도 확인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사진8. 발송 전·배송 중·배송 완료를 색으로 가르는 배송단계 라벨 [실제사진8]

안 온 줄을 찾았으면 그다음은 셀러에게 말하는 일입니다. 입고요청 목록에서 셀러별로 중국 현지 반품과 재발송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9. 입고요청 목록에서 셀러별로 중국 반품을 신청하는 화면 [실제사진25]

6. 중국배대지 비교하실 때 보실 칸 세 개
세 개면 충분합니다.
첫째, 제가 주문한 줄이 창고 쪽에 자동으로 등록되는지. 둘째, 아직 오지 않은 줄이 화면에 남아 있는지. 셋째, 빠진 줄을 중국에 있을 때 셀러에게 요구하는 경로가 있는지.
셋째가 시간을 가릅니다.
한국에 들어온 뒤에 발견하면 그 수량만 다시 주문해서 국제 운송과 통관을 한 번 더 타야 합니다. 중국 창고에 있을 때 잡으면 같은 콘솔에 실어 보냅니다.
사진10. 입고요청·결제·송장 자동 처리를 정리한 안내 영상 [실제영상13]
1688배대지 추천을 검색하고 계시다면 위 세 칸으로 비교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국배대지추천 글을 여러 개 보셔도 결국 갈리는 지점은 주문한 줄이 어디에 남아 있는가입니다.
저희 굿게이트는 2006년부터 중국 수입 일을 해왔고 고객사는 1,027개입니다. 중국 콘솔 적재부터 포워딩, 통관, 쿠팡 납품까지 저희 조직이 직접 맡습니다. 어느 중국수입대행업체든 도착한 물건은 봅니다. 차이는 도착하지 않은 줄이 어디에 남아 있는지입니다.
배송대행지를 추천받으려 알아보고 계시다면, 지금 주문하신 줄이 창고 쪽에 어떻게 등록되는지부터 같이 확인해 드립니다.
진행 중인 1688 주문 건수와 셀러 수를 보내주시면 어느 줄이 자동으로 넘어가고 어느 줄을 따로 챙겨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카카오톡에서 굿게이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https://goodgate.co.kr ┃ 전화 : 031-819-5651 (평일 10~17시)

